[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자동문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각각의 라이프스타일과 성향에 따른 제품군을 선호하는 경향이 한층 더 강해지면서 ‘자동문 맞춤 솔루션’이 본격화되고 있어서다. 

 관건은 ‘고객만족’을 좌우할 황금열쇠가 기업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지속적인 품질향상에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이 점에서 (주)건설금속 에이스 자동도어(www.ksdoor.co.kr) 박응용 대표의 ‘차고 자동문 41년 외길인생’은 이를 방증할 최적의 사례다. 

 국내 실정에 맞는 기술적인 경쟁력과 품질 무결점을 추구하는 연구개발을 지속하며 사용자의 편리성, 안전한 관리가 가능한 고객 맞춤 ‘차고 자동문, 에이스 자동도어’를 개발했기 때문이다. 

 박 대표의 40년 역사를 담은 기술·노하우를 집결한 ‘에이스 자동도어’는 ▲세련된 디자인 ▲우수한 내구성 ▲작동 시 무(無)소음 ▲미려한 외관 ▲현저히 낮은 고장률을 자랑한다. 

 그러면서 ▲차고자동도어(차고용오버헤드도어/자동대문(스윙타입·슬라이딩)/단조주물/동문/주차차단기) 및 ▲산업용도어(오버헤드도어/스태킹도어/전동셔터/스피드도어/도크레벨러)로 세분화된 사업영역을 설정하고 고객의 니즈, 주변환경과의 조화 등을 고려한 맞춤형 차고자동문을 제공해 ‘선두 개척자로’로서의 명성을 공고히 하고 있다. 

 박 대표는 “1982년 설립 이래로 ‘기술과 품질에서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고수했다”며 “이는 곧 품질경영인증 ISO9001, 환경경영시스템 ISO9001 획득으로 이어졌고, 국내 굴지의 건설회사, 타운하우스, 주택현장과 수많은 개인주택은 물론 전국의 각 소방서와 대기업 물류센터에 ‘에이스 자동도어’를 납품·시공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여기에 ‘에이스 자동도어’는 제작-시공-사후관리의 원스톱시스템으로 경쟁력을 확보함은 물론 숙련된 엔지니어들이 직접 방문하는 ‘전국 365일 24시간 AS 고객대응체제’까지 구축하며 뛰어난 제품력과 고객의 신뢰향상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 

 무엇보다 독보적인 ‘자동문 성능’과 안전한 ‘시공능력’이란 차별화된 경쟁력을 완성하며 ‘고객중심·품질중심 제일주의’을 실현한 점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박응용 대표는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디자인의 주택에, 주위 경관이 어우러진 절묘한 하모니가 더해지면 건축의 품격은 한층 드높아진다. 거기에 ‘에이스 자동도어’가 ‘고품격의 세련된 공간, 아름다운 공간을 구현하는데 일조하길 희망한다”며 “독자적 기술력과 선진 R&D(연구개발) 인프라를 구축해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에이스 자동도어’의 대중화·글로벌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설금속 에이스자동도어 박응용 대표는 40여년 축적된 기술과 R&D(연구개발) 역량강화를 통한 고품질 자동문 생산-공급에 젖인하고, 지속적인 기술고도화 구현에 앞장서 자동문 제품혁신 및 안전성·편의성 제고를 이끌며, 고객만족도 극대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3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