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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마마 어워즈' 7년 연속 대상…트로피 20개  [2022-12-02 11:00:23]
 
  방탄소년단 (사진 제공=빅히트뮤직)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K팝 최대 음악 시상식 '마마 어워즈(MAMA AWARDS)'에서 6년간 총 20개의 대상을 받는 신기록을 썼다. 

 

 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2016년 '올해의 가수' 부문에서 첫 '마마' 대상을 받은 이래 지난달 29~30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이번 '마마'까지 7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통산 20개의 이 상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7년엔 '올해의 가수', 2018년엔 '올해의 가수' '올해의 앨범' '올해의 월드와이드 아이콘' 부문에서 수상했다. 특히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내내 '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앨범' '올해의 월드와이드 아이콘' 등 4개의 대상을 싹쓸이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도 '올해의 가수' '올해의 앨범' '올해의 월드와이드 아이콘' 등 3개의 대상을 추가했다. '마마'에서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쓴 셈이다. 또 이번 시상식에서 '마마 플래티넘' '남자 그룹상'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등 총 6개 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 중에서 '마마 플래티넘'은 올해 신설된 상으로, '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월드와이드 아이콘' '올해의 앨범' 등 4개의 대상을 모두 받은 아티스트에게 주어진다. 

 

 또한 이날 '아임 유어 호프'를 주제로 솔로 무대를 꾸민 제이홉은 '더 모스트 파퓰러 남자 가수'와 특별상인 '비비고 컬처 앤 스타일(Culture & Style) 상'을 받았다. 지난 7월 발매한 첫 정규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의 더블 타이틀곡 '모어(MORE)'와 '방화(Arson)', 수록곡 '퓨처(Future)' 무대를 펼쳤다.

 

 제이홉은 '더 모스트 파퓰러 남자 가수'를 수상한 후 "앞으로도 제이홉다운 음악을 보여 드리겠다.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제이홉은 방탄소년단을 대표해 '올해의 가수'와 '마마 플래티넘'을 수상한 뒤 "아미 여러분이 있기에 방탄소년단이 있다. 감사하고, 사랑한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 또 음악으로 희망을 드리고 에너지를 드리는 좋은 행보를 보여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단체 활동 공백기에도 국내외 연말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고 있다. '2022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2022 MTV 유럽 뮤직 어워즈(Europe Music Awards)'에서는 '비기스트 팬' 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또한,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선 대상을 포함해 6관왕을 기록했고, 멤버 진이 '팬앤스타 초이스상 개인' 부문을 받았다. '2022 멜론뮤직어워드'에서는 '올해의 레코드'를 비롯해 4관왕을 달성했다.

 


[2022-12-02 11: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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