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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밴드, 새 앨범 ‘서울비둘기’ 베일 벗는다  [2022-12-05 09:02:07]
 
  사진 제공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시사투데이 김현일기자] 육중완밴드의 새로운 앨범 ‘서울비둘기’가 베일을 벗는다.

 

개성 뚜렷한 음악 스타일을 추구하며 독창적인 장르를 개척해 나가는 육중완밴드가 5일 새 앨범 ‘서울비둘기’를 발매, 청춘들에게 위로의 노랫말을 전한다.

 

‘서울비둘기’는 꿈이 있지만 현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잠시 멈춰야 했던 친구들, 고향을 그리워하지만 서울이라는 곳을 떠날 수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며 육중완밴드 음악 본연의 색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나는 물려받을 것이 없다네’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꿈을 잃지 않고 희망을 노래한다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감각적이면서도 강렬한 록 사운드가 귀를 관통한다. 육중완밴드는 이번 앨범을 통해 현실의 틈새에서 애환을 겪는 청춘들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 삶의 그늘을 밝히는 희망을 북돋워 줄 전망이다.

 

‘나는 물려받을 것이 없다네’를 비롯해 이번 앨범에 수록된 동명의 곡 ‘서울비둘기’는 스트링 사운드가 돋보이는 어쿠스틱 포크 장르의 곡으로, 육중완밴드 특유의 일상적이고 해학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한,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쾌활한 하모니카 연주를 더해 귀를 매료시키는 노래 ‘이름없는 가수’는 경쾌한 리듬과는 달리 쓸쓸함과 낭만이 공존하는 가사로 짙은 페이소스를 남긴다.

 

육중완밴드는 이번 앨범을 발매하면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은 험난하게 느껴지고 외롭지만, 그 외로움 안에서 포기하지 않고 빛을 찾아 나서는 청춘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건네 잔잔한 감동을 남긴다.

 

 


[2022-12-05 0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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