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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동참 공익광고 ‘다음의 마음’ 공개  [2020-12-09 16:02:04]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서 국민들이 약속이나 모임을 취소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도록 공익광고 ‘다음의 마음’을 새롭게 공개하고 9일부터 선보인다. 

 

광고의 슬로건인 ‘다음의 마음’은 ‘다음에 만나자’라는 말로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즉 만나지 못하는 당장의 아쉬움보다는 서로를 위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필요한 때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광고에는 전 골프선수 박세리 감독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출연해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한 메시지 전달에 기여했다.

박세리 감독은 ‘다음이라는 말에는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을 걱정하는, 함께 극복하자는 마음이 담겨있다’는 광고의 핵심 슬로건을 보다 힘 있게 전달했다. 

 

광고 영상은 종편‧케이블, 옥외, 온라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전국에 방영된다. 

 

복지부 이지은 홍보기획담당관은 “이번 공익광고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시점에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필수적인 메시지다”며 “국민 모두가 엄중한 상황에 대한 위기 의식을 가지고 모임과 약속 취소하는 등 거리두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12-09 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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