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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도민 제안 재해취약지 개선사업 3개소 확정  [2024-01-31 15:24:06]
 
 재해예방 사업 6월 말 우기 이전 완공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평창군은 30일 관내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4년 도민제안 재해취약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도민제안 재해취약지 개선은 강원특별자치도 재난관리기금이 50% 보조금으로 지원되는 사업이다. 지난해 8월 주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안서를 토대로 현장점검을 걸쳐 방림면 방림지구(운교리·계촌리), 평창읍 종부지구​ 3곳이 확정됐다. 

 

방림면 주민들의 수해 및 가뭄 예방을 위한 둠벙 2개소, 평창읍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도로 사면 1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4억6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재해예방을 위한 사업인 만큼 6월 말 우기 이전에 완공 목표로 추진계획이다.

 

평창군 심재국 군수는 "생활 주변의 재해취약 요인을 주민들 스스로 발굴, 개선 의지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완벽한 시공을 할 것이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재해로부터 안전한 평창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1-31 15: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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