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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영랑호 산책길에 맨발로 걷는 '황톳길' 조성  [2024-01-30 20:24:20]
 
 4월 중 착공해 7월 준공 목표 추진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속초시는 29일 관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영랑호유원지 산책길(스토리자전거~안축시비 방면) 내에 황토 포장, 황토족탕 등을 설치해 맨발로 걷는 산책길 '황톳길 조성사업'에 나선다. 

 

시는 올해 도비 예산 2억 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4억 원을 확보해 1월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4월 중 본격적인 공사에 착공해 7월 초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황톳길 조성사업은 기존의 영랑호 산책로 약 400m 구간을 황토로 포장하고 주변에 황토족탕, 황토볼지압원 등 다양한 체험형 시설과 세족장, 쉼터, 신발장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속초시 이병선 시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인기인 맨발걷기 열풍에 힘입어 속초 8경 중 하나인 영랑호에 힐링 맨발걷기 황톳길을 조성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할 계획이다"고 했다. 


[2024-01-30 20: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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