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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수목원 찾는 방문객 증가..야간개장·콘서트 진행  [2023-07-10 11:52:12]
 
 사계절 썰매체험장 여름 물놀이장 변신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양구군 양구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군에 따르면 양구수목원은 양구생태식물원에서 명칭을 바꿔 개관한 후 올해 6월 말까지 방문객 수가 2020년 1만2700명, 2021년 2만8700명, 2022년 3만1600명, 올해 상반기에만 이미 2만4700명이 다녀갔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수목원의 수려한 경관과 함께 야생화분재원, 야생동물생태관, 목재문화체험관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목원 테마별 특색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양구수목원 내 위치한 야생화분재원, 야생동물생태관에서는 DMZ와 접경지역에서 서식한 야생화와 동물들의 모습이 자연생태 학습역할도 하고 있다.

 

목재문화체험관에서는 목공예 프로그램을 통해 나무를 활용한 놀이기구, 학습기구 등 다양한 목제품을 직접 만들고 느끼는 체험의 장도 마련돼 있다.

 

올해 1월 개장한 사계절 썰매체험장은 ​7월 중순경 착지풀에 물을 이용해 시원한 여름맞이에 나선다. 7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주말에는 수목원 야간 개장과 함께 작은 콘서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양구수목원을 일주하는 '대암산 야생화 품은 레일열차 조성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수목원의 경사도로 인해 어린이 동반 가족과 고령 방문객들이 느꼈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양구군 생태산림과 박용근 과장은 "양구수목원의 우수한 생태 환경을 기반으로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힐링과 치유의 장소, 더불어 재미와 추억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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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0 11: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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