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기사 > 전국네트워크
 
영월군, 폐교 위기 녹전초·옥동초..농촌 유학 프로그램 시범 도입  [2023-07-10 11:36:56]
 
 올해 성과분석 통해 24년부터 1년 단위로 운영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영월 지역 폐교 위기에 몰린 산솔면 녹전초교와 김삿갓면 옥동초교 2개 학교에 농촌유학 프로그램이 시범 운영된다.​

 

영월군과 서울시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7일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도시와 농촌의 공존과 상생을 위한 '농촌 유학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명서 영월군수,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서울시 조희연 교육감이 참석해 농촌유학 활성화에 대한 상호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 체결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은 10일부터 학생 모집에 나선다. 강원도교육청은 한가구당 6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한다. 영월군은 특화된 교육과정을 위한 교육경비와 전입 가구에 대한 안정적인 주거 환경 등을 지원한다.

 

농촌유학 시범사업은 1년 간의 운영 성과분석을 통해 내년부터 1년 단위로 운영될 예정이다. 

 

영월군 최명서 군수는 "도시 학생 유입을 통해 작은학교를 살리고 나아가 관내 생활인구 증대로 지역소멸위기 극복의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영월만의 농촌유학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3-07-10 11:36:56]
이전글 원주시, 다자녀 가정의 셋째아부터 연 60만 원 지원
다음글 양구수목원 찾는 방문객 증가..야간개장·콘서트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