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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선 8기 출범 1년 미래 100년의 기틀 마련  [2023-07-03 15:02:19]
 
 시 승격 60주년 맞아 미래 청사진 담긴 미래비전 2030 구상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속초시는 올해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맞아 '미래 청사진이 담긴 미래비전 2030'을 준비중이다. 

 

대표적으로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착공', '역세권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 선정' 등 속초시 미래 100년을 이끌 굵직한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 중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의 최대 숙원사업인 동서고속화 철도 착공은 속초시가 사통발달의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하는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30년까지 51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속초 역세권 거점 육성형 투자선도지구 공모 선정을 통해 가능해진 '미니 신도시급' 기반시설 조성은 시승격 이래 최대 핵심 사업이자 지난 1년 속초시정의 최대 성과로 평가받는다.

 

시는 "지난 1년이 속초시 미래 100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해였다면 앞으로 남은 3년은 준비해 온 다양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했다. 

 

가장 먼저 △생활인구 20만 명 달성 △관광객 4,200만 명 유치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시민행복지수 제고 등의 4대 핵심과제로 구성된 미래 청사진 '미래비전 2030'을 완성해 곧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1963년 1월 1일 속초읍에서 속초시로 승격한 지 6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준비된 60개의 사업과 60개의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시민들이 이루어 낸 60년의 성과를 발판으로 '재도약하는 속초상'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의 힘을 하나로 결집시킬 계획이다. 

 

속초시 이병선 시장은 "700여 속초시 공직자는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초심불망 마부작침의 마음가짐으로 시민과 하나 되어 시민 모두가 꿈꾸고 희망하는 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를 만드는데 모든 행정력을 결집하겠다"고 했다.​ 


[2023-07-03 1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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