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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여행객 숙박비 이벤트 실시..1회 최대 3박까지 허용  [2022-12-13 15:53:24]
 
 2023년 3월까지 진행..단체관광 지원 대상 제외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영월군은 올해 겨울을 맞이해 관내 관광객을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숙박요금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숙박요금 지원 이벤트는 관내 숙박업소를 이용하고 관광 미션투어를 완료 시 결제한 숙박비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숙박요금이 10만원 이상인 경우 4만원, 7만원 이상은 3만원, 7만원 미만은 2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숙박비 지원 혜택은 기간 내 1회로 최대 3박까지만 받을 수 있다. 관광목적이 아닌 정치·종교·행정기관 등의 주최 행사, 여행사 인솔의 단체관광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이벤트는 주민등록상 영월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개별관광객이 대상이다. 관내 숙박업소를 이용하고 본인 SNS에 해시태그를 포함한 여행 인증 등의 미션투어를 완료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영월군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월군 문화관광체육과 관광마케팅팀 황숙희 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들이 겨울방학 및 연말연시를 맞이해 영월에 머무르며 아름다운 맛과 멋을 즐기길 바란다. 영월군이 사계절 관광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2-12-13 15: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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