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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단돈 100원으로 이용 '행복마을버스' 인기  [2022-12-14 17:33:30]
 
 내년부터 방산면 행복마을버스 운행 예정

[시사툳[이 김준 기자] 양구군은 13일 관내 대중교통 취약 지역의 주민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행복마을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마을버스는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을 운행하는 순환형 마을버스다. 양구군은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버스는 국토정중앙면, 동면, 해안면 총 3개 노선에 대해 마을 별 14회씩 운영하고 있다. 정류장을 따로 두지 않고 있어 노선상에 있는 주민 모두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운행요금도 100원이다.

 

행복마을버스는 올해 11월 말 기준 국토정중앙면 3400여 명, 동면 2700여 명, 해안면 1400여 명 등 총 750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양구군은 내년부터 방산면에도 행복마을버스를 운영해 양구군 전 지역에서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양구군 도시교톡과 교통행정팀 최중화 팀장은 "앞으로도 대중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과 소외감 해소를 위해 교통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 내년에 도입되는 방산면 행복마을버스 운행에도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2-12-14 17: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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