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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스마트 전력계량기 무상 교체 아파트 모집  [2022-11-14 15:56:02]
 
 2010년 이전 준공된 스마트 전력계량기가 미설치 아파트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원주시와 씨앤유 글로벌 컨소시엄은 11일 원주시 관내 공동주택의 노후 전력계량기를 스마트 전력계량기로 무상 교체하는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구축사업' 대상 아파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사업으로 아파트 세대원에게 15분 단위로 전력 소비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전기요금 절약을 유도하고 전력 사용 효율화를 높이는 사업이다.

 

시행기관인 씨앤유 글로벌 컨소시엄은 스마트 전력계량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비 투자·제작·설치·관리 등을 맡는다.

 

구축사업 대상은 스마트 전력계량기가 미설치된 2010년 이전에 준공된 아파트다. 내년 3월 말까지 신청을 받아 그해 6월까지 전력계량기 교체와 원격 자동검침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설치에 필요한 비용은 국비 50%, 시행기관이 50%를 부담해 세대당 약 19만4천원이 소요되는 설치비에 대한 비용 부담은 없다.

 

스마트계량기로 교체하면 주민들의 시설비 부담 해소, 어플을 통한 개별 사용량 확인으로 자발적인 에너지사용습관 개선, 국민 DR(에너지쉼표)을 활용해 에너지 절감량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효과도 볼 수 있다.

 

또한 전력수요가 많은 여름철과 겨울철에는 모니터링을 통해 전력 과부하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정전을 예방할 수 있고 혼자 거주 중인 부모님 댁 전기사용량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도시정보센터 장원대 주무관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수요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기반 구축사업이다.”며“비용 부담이 없는 만큼 최대한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2022-11-14 15: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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