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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정책용어 쉽고 바르게 이해 '사전 상담터' 운영  [2020-10-06 10:42:42]
 
 새로운 정책 입안 단계에서 올바른 정책용어 채택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5일 새로운 정책 입안 단계에서 올바른 정책용어를 채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용어 사전 상담터’를 10월부터 운영한다.

 

이에 다른 나라 말, 새로 만든 말, 줄임말로 된 새로운 정책용어를 만들 경우 국어책임관 운영 부서인 공보담당관과사전 상담을 통해 정책용어가 교육공동체와 강원도민이 쉽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정책용어는 한 번 만들어 쓰면 굳어져서 바꾸기 어렵다. 낯선 외래어를 사용하거나 정책내용과 어울리지 않는 정책용어를 사용하는 경우 올바른 국어생활을 해치고 홍보 효과가 적은 문제점이 있었다”고 했다.

 

아울러 정책을 만드는 단계에서부터 국어책임관이 참여해 쉽고 올바른 정책용어를 쓸 수 있는 체계를 만들고 새로운 정책이나 사업용어를 만들 때 쉬운 말로 올바르게 쓰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월 ‘강원도교육청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를 제정하고 공문서나 정책용어에서 올바른 국어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국어책임관을 운영하고 있다. 

 

강원도교육청 한왕규 공보담당관은 “낯선 외래어나 줄임말로 된 새로운 정책용어가 늘어나고 있다”며 “교육공동체와 강원도민이 쉽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용어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0-10-06 10: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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