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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청소 환경미화원 안전모 대신 '작업모'로 대체  [2022-06-30 14:15:26]
 
  환경부
 환경미화원 작업여건 개선..지침서 개정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공원이나 공터 등의 주변에서 일하는 가로청소 환경미화원은 작업 여건에 맞게 경량 안전모나 일반 작업모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환경부는 가로청소 환경미화원의 작업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지침서’를 개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도로 주변 등 일반적인 장소에서는 인증 안전모 외에 작업조건에 맞는 내구성을 갖춘 경량 안전모를 착용하도록 했다. 물체가 떨어지거나 날아올 위험, 근로자 추락이나 교통사고 위험이 없는 공터, 공원, 해수욕장 등에서만 작업하는 경우 지자체장 판단에 따라 작업모로 대체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이번 개선은 7월 중 종로구를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홍동곤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환경미화원의 안전이 보장되면서도 작업환경 개선과 업무 효율성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우선 적용 예정인 종로구청의 적용사례를 토대로 지속적으로 관련 사항을 개선할 계획이다”고 했다. ​ 


[2022-06-30 14: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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