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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 인재 양성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 경쟁 3.7대 1  [2024-04-02 10:18:46]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연합체 10개 내외 선정에 37개 신청..5월 말 결과 발표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 경쟁률이 3.7대 1을 보이며 마무리됐다.  

 

교육부는 지난 1월 11일부터 3월 29일까지 '2024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 접수한 결과 10개 내외 연합체(컨소시엄) 선정에 총 37개 연합체가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분야,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 교육청, 지역 기업-특성화고등학교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다.

 

올해 첫 시행된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는 울산, 세종을 제외한 15개 지역이 참여했다. 지역별로 최소 1개에서 최대 6개 컨소시엄까지 신청했다. 

 

분야는 항공(인천), 미래형 운송기기(광주), 바이오(대전), 이차전지(경북), 치즈(전북), 해양(경남) 등 지역의 전략산업 분야 혹은 특화 분야와 연계해 다양했다.

 

교육부는 지역‧산업, 직업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해 연합체가 제출한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계획서와 협약서를 평가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교육부 누리집을 통해 5월 말 공개할 예정이다.

 


[2024-04-02 10: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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