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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육 배워요"..정선·예천·대구 서구 '평생학습도시' 신규 선정  [2024-03-13 10:21:16]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평생학습도시 중 12개 지역 선정..지역 특성 강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주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에 3개 지역이 새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12일 '2024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 평생학습도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신규 평생학습도시에 3개 지역을, 기존에 운영 중인 평생학습도시 중 지역 특성화 강화 지원을 위해 6개 기초지자체와 6개 연합체를 선정했다. 

 

신규에는 강원 정선군, 경북 예천군, 대구 서구 3개 기초지자체가 선정됐는데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도록 각 80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정선군은 '넘나들미 평생학습도시 정선'을 주제로 생애주기별 평생교육(라라라스쿨), 디지털 교육 등 생애전환을 지원하는 총 15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천군은 '교육 명궁, 예천, 학습 명중 군민'이라는 주제로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 활기찬 5060 인생학교 등 총 17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습도시를 구현한다.

 

대구 서구는 '학습으로 사통팔달, 만사형통하는 서구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학습박람회(엑스포) 등 총 12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평생학습도시 중에서 12개 지역을 선정해 지역 특색을 강화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기 연천군, 경남 산청군, 광주 광산구, 대구 남구, 부산 연제구, 서울 은평구 6개 기초지자체에는 각 2500만 원을 지원한다. 개별 기초지자체 단위를 넘어 도시 간 또는 광역 차원에서 평생학습 자원을 연계한 6개 연합체에도 각 3000~44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6개 연합체는 충주시-평창군, 대구·인천·광주·충북·전북-평생교육진흥원이 포함된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지방비 대응투자(지원금액 100% 이상)를 통해 1년간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한다. 

 

최은희 교육부 인재정책실장은 "평생학습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이 중심이 되어 지역별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간 평생학습 격차가 없도록 새롭게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지역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4-03-13 10: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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