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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 특화된 고졸 인재 양성..직업교육 혁신지구 '서울시' 선정  [2024-03-07 14:42:44]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교육청 내 서울직업교육혁신지원센터 구축..10억원 지원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지역에 맞는 고졸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 혁신지구에 서울시가 선정돼 특화된 인재 양성에 나선다. 

 

교육부는 8일 '2024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신규 선정 결과 서울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직업계고, 지역기업, 대학이 참여해 고졸 인재 성장 경로를 구축하고 지역 수요 맞춤형 고졸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서울을 포함해 부산, 대구, 천안, 당진 등 총 13개 지구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서울 지구는 직업교육 협력체계 구축, 지역인재 성장경로 마련, 지속 가능한 혁신 기반 조성 등 지역 고졸 인재 양성을 위한 과제를 3월부터 3년간 수행하게 된다. 총 10억 원을 지원받는다. 

 

서울 지구는 교육청 내 서울직업교육혁신지원센터를 구축해 인공지능(AI), 로봇, 철도, 콘텐츠 4개 분야의 전략 산업별 인재를 육성한다. 또한 산·관·학 협력을 통한 취업처 발굴, 선취업-후학습 절차를 개발하고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매칭데이(Matching-day) 인(in) 서울' 등을 운영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특화된 고졸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역소멸 위기를 해소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고 했다.​ 


[2024-03-07 14: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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