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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소설 한편 써볼까"..11월 5일까지 '인문주간' 지정  [2023-10-26 13:48:25]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인문학, 인류의 미래를 상상하다’ 주제로 인문주간 개최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올 가을 인문학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30일부터 11월 5일까지를 '제18회 인문주간'으로 지정하고 전국 49개 인문학 관련 기관과 함께 강연, 체험, 전시, 공연 등 280여 개 행사를 개최한다.

 

인문주간 행사는 국민의 인문학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전국 인문학 축제다. 2006년부터 매년 10월 마지막 주에 개최되고 있다. 

 

이번 인문주간은 '인문학, 인류의 미래를 상상하다'를 주제로 전국 거점지역에서 국민들이 인문학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와 함께 디지털기술이 접목된 강연, 전시, 답사,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한밭대학교 인문도시 사업단은 참가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직접 소설을 써보는 '디지털과 인문학이 접목된 실습형 강연'을 기획했다. 계명대학교 인문도시 사업단은 '내가 만일'을 주제로 한 초중등학생·성인 동시 백일장, 우리가 바라는 미래를 담은 연극놀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미래 먹거리 이야기 및 요리 행사를 개최한다. 

 

최은희 인재정책실장은 "제18회 인문주간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인문학 축제다"며 "이번 인문주간 행사를 통해 국민의 인문학 소양을 높이고 희망찬 인류의 미래를 꿈꾸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3-10-26 13: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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