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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한국국제대 재적생 96.7% 인근 대학으로 편입  [2023-09-07 13:40:49]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경남·부산·경북 지역 (전문)대학 16개교 참여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재정난으로 인해 지난달 말 폐교된 한국국제대학교 재적생의 96.7%가 인근 대학으로 편입했다.  

 

교육부는 한국국제대 재적생에 대한 1차 특별편입학을 실시한 결과 응시자 359명 중 347명이 편입학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1차 특별편입학에는 한국국제대 재적생 546명 중 359명이 편입에 응시했는데 이 중 96.7%가 편입학을 완료했다. 

 

앞서 교육부는 경남 소재 대학에 우선해 학생 모집 접수를 받은 후 편입이 어려운 일부 학과(전공)에 대해서는 부산·경북 소재 대학까지 지역을 확대했다. 그 결과 경남·부산·경북지역의 (전문)대학 16개교에서 총 1268명의 학생을 모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교육부는 합격 통지를 받고도 해당 대학에 등록하지 않은 1차 특별편입학 미완료자 12명과 당초 2024학년도 진학을 희망한 학생들에 대해 2차 특별편입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해숙 대학규제혁신국장은 "급작스러운 폐교에도 불구하고 진학을 희망한 학생들이 새로운 대학에서 계속 공부할 수 있도록 특별편입학에 협조해 준 대학들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2023-09-07 13: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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