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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수능 '9월 모평' 실시..확진자도 일반시험장서 응시  [2023-09-04 09:43:53]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지난해보다 1만3545명 감소한 47만5825명 지원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오는 6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39개 고등학교와 485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이번 9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47만5825명으로 재학생은37만1448명이고 졸업생을 포함한 수험생은 10만4377명이다.

 

지원자 수는 올해 6월 모의평가 대비 1만2150명 증가했는데 재학생은 3927명 감소했고 수험생은 1만6077명 늘었다. 

 

지난해 9월 모의평가 대비 지원자 수는 1만3545명 감소했다. 재학생은 2만5671명 줄었고 수험생은 1만2126명 늘었다.

 

이번 9월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16일 실시될 2024학년도 수능 준비 시험으로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하다. 성적은 10월 5일 수험생에게 통보된다.

 

​아울러 이번 9월 모의평가부터 코로나19 확진자도 일반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 확진자의 경우 시험장 내에서KF94 마스크 착용이 권고된다. 

 

​확진에 따른 자율 격리 참여로 출석 응시가 어려운 수험생은 온라인 응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응시하거나 시험 종료 후 접수처에서 문답지를 받아(대리 수령 가능) 자택에서 응시한 후 온라인 응시 홈페이지를 통해 답안을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 응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답안을 제출한 수험생은 성적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응시자의 성적은 응시생 전체 성적에 반영하지 않는다. 온라인 응시 홈페이지는 6일 오후 3시부터 7일 오후 9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023-09-04 09: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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