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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교급식에 일본산 수산물 없어요"..식재료 관리 강화  [2023-08-25 10:05:40]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해수부-식약처-시도교육청과 긴밀한 협력 지속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정부는 일본의 오염수 방류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학교급식에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교육부는 2021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최근 3년간 초·중·고·특수학교 1만1843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일본산 수산물 사용현황 전수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일본산 수산물을 사용하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교육부는 앞으로도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학교급식에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가 사용될 수 있도록 학교급식법에 따른 식재료 품질관리기준 준수, 원산지·품질등급 등은 학부모가 참여하는 학교(유치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앞으로도 학생 건강과 안전에 집중해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그리고 시도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급식에 안전하고 질 좋은 식재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2023-08-25 1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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