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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분야 인재양성 지자체-대학 손잡는다..연합체 5곳 신규 선정  [2023-06-05 14:50:11]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항공드론·반도체소부장·이차전지·차세대통신·에코업 분야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경상국립대, 성균관대, 충북대, 국민대, 고려대(세종)가 지자체와 함께 첨단분야 인재양성에 힘을 모은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신규 연합체(컨소시엄) 선정결과를 5일 발표했다. 

 

올해는 항공드론, 반도체소부장, 이차전지, 차세대통신, 에코업(業) 5개 첨단분야의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는 광역자치단체 참여를 조건으로 진행했다. 

 

선정 결과 항공·드론 분야는 경상남도와 경상국립대가, 반도체소부장은 전라북도와 성균관대, 이차전지는 충청북도와 충북대, 차세대통신은 광주광역시와 국민대, 에코업은 세종특별자치시와 고려대 세종캠퍼스가 참여한다. 

 

신규 선정 연합체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4년간 매년 102억 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받아 공동 교육과정 개발, 교원 및 학사제도 유연화, 기업 참여 프로젝트 등을 추진한다. 

 

학생들은 전공에 관계없이 소단위 전공(마이크로디그리)을 통해 첨단분야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5개 분야별로 연간 약 1천 명 규모의 첨단분야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첨단분야 인재양성을 위해서는 대학 안팎의 경계를 허물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 지자체 참여형 연합체 선정을 계기로 인재 양성과 활용에 있어 지역의 협업과 참여가 보다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3-06-05 14: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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