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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돌봄교실 대기 8700여명..2학기 늘봄학교 300개 이상 운영  [2023-05-18 11:43:24]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돌봄교실 신청자격 완화도 검토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지 못한 대기자가 여전히 87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2학기 늘봄학교 시범교육청을 2~3개 내외로 확대해 100개 학교를 추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17일 이러한 내용으로 ‘초등돌봄 대기 해소와 2학기 늘봄학교 정책 운영방향’을 발표했다.

 

초등돌봄교실 대기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현재 5개 시교육청과 214개 학교에서 시범운영 중인 늘봄학교를 오는 하반기부터 7~8개 시도교육청과 300개가 이상으로 확대한다. ​

 

 

2학기 늘봄학교 시범운영은 질 좋은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대학, 민간, 지역사회 등과 협력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학생 눈높이에 맞게 공급하고 학생·학부모의 수요와 만족도가 높은 예체능 활동도 계속 확대한다. 방과후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학생이 희망할 경우 프로그램을 하나 더 무료로 제공하는 ‘방과후 1+1’도 도입한다.

 

교육부는 현재 맞벌이,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중심으로 운영 중인 돌봄교실의 신청자격을 단계적으로 완화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돌봄 대기를 이미 해소해 여력이 있는 지역부터 의견수렴을 실시하고 늘봄학교의 전국 확산에 맞춰 추진할 계획이다.​ 


[2023-05-18 11: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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