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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등 4개 국립대에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 구축  [2023-05-16 10:13:49]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서울대 연구소와 연계해 서비스 연결망 구축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전남대, 부산대, 경북대, 충남대에 반도체공동연구소가 들어서 반도체 인재양성에 거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부는 국립대학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 공모사업 심사 결과 4곳 권역을 선정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4개 권역 반도체공동연구소는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와 연계해 전국적인 개방형 공정 서비스 연결망을 구축한다. 

 

교육부는 “이번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 건립사업이 반도체인력양성의 거점을 만드는 것인 만큼 공동연구소 지정이 안 된 대학도 지역에서 역할을 할 수 있다. 거점대학과 협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각 연구소의 보유장비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공동 활용하는 '반도체 팹'을 만들어 전국을 1시간 단위 내로 묶어 권역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교육 수요자에게 공평한 교육·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특성화 분야는 대학별 신청 분야 간 중복이 없도록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 협의체에서 조정한다. 

 

교육부는 연구소별 특성화 분야가 확정되면 곧바로 설계에 착수할 수 있도록 설계비를 각 대학에 배정하고 2025년 공사 완료를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3-05-16 10: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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