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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 시음행사 알고 보니 '마약 음료수'..학교·학원 주의 안내  [2023-04-10 10:22:10]
 
 학생 대상 신종 마약범죄 예방 카드뉴스 제작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최근 학원가 일대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음 행사를 가장한 마약이 든 음료수를 마시게 한 사례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교육부는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경찰청에서 제작한 카드뉴스를 7일 각 시도교육청을 통해 각급 학교와 학원에 안내해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드뉴스에는 이번 서울지역에서 발생한 사건 사례와 함께 타인이 제공하는 내용물이 확인되지 않은 음료수는 절대 마시지 않고 이와 유사한 의심 사례 발생 시 곧바로 112에 신고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교육부는 "각급 학교에서는 학생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마약류를 포함한 약물오남용 예방 교육과 유사 피해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생활지도를 강화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 


[2023-04-10 1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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