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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부 진로체험 확대..인증기관 634곳 추가  [2022-12-15 14:08:11]
 
  2022년 제2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발표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학생들이 미래산업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다.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022년 제2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결과'를 14일 발표한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교육기부 방식을 통해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는 심사를 거쳐 713개 신청기관 중 공공부문 256개, 민간부문 378개에서 총 634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2차 선정기관을 포함해 총 2,587개 인증기관이 운영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172개, 충청권 114개, 호남·제주권 108개, 강원·대구·경북권 86개, 부산·울산·경남권 154개다. 

 

이번 인증기관에는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대비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항공·드론 46개, 인공지능 45개, 가상현실 24개, 사물인터넷 12개 등 192개의 신산업분야 기관이 포함됐다.

 

특히 포스코, 엘지, 인텔 등 첨단 산업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기업이 다수 포함됐다. 이들 기관은 초·중등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학교급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학교현장의 수요에 맞춰 제공한다.

 

포스코 1%나눔재단은 '상상이상 사이언스 창의·진로캠프'를 열고 철의 친환경성, 그린수소발전, 전기자동차, 탄소중립 등 환경을 생각하는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신재생 에너지를 기반으로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를 통해 학생들은 첨단 산업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교육부는 기대했다. 

 

인증기관에는 3년간 인증효력을 부여하고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함께 대외홍보에 활용하도록 인증마크 사용 권한도 부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진로체험을 희망하는 학교는 진로체험 누리집 '꿈길(www.ggoomgil.go.kr)'에서 인증마크 표시로 인증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도 신청할 수 있다.​ 


[2022-12-15 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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