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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미래교육지구 33개 지역 선정..고등학생 교육 확대  [2022-12-06 15:24:14]
 
 선정 지역 1억원씩 지원..교육사업 체계적 상담 지원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내년에 미래교육지구가 초중학생을 포함해 고등학생의 역량강화를 위해 운영된다.  

 

교육부는 공모를 통해 14개 시도의 총 33개 지역을 2023년 미래교육지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래교육지구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지속가능한 협력 체제를 구축해 초등 돌봄과 같은 주민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민‧관‧학이 공동으로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내년에는 서울 구로 서대문, 대구 남구·서구, 인천 계양·연수, 울산 중구, 세종, 강원 춘천 등이 미래교육지구로 선정됐다. ​​

 

 

2020년 11개 지구로 시작해 지난 3년간 교육지원청-기초지자체의 공동협력센터 설립 등 민관 협력 강화에 기여해 왔으나 초‧중학교 중심으로 교육지원이 이루어져 지구 내 고등학생을 위한 혜택은 다소 미흡했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를 보완해 지역 내 대학, 기업, 전문가 등의 자원을 고등학생을 지원하는 교육구조로 기획해 ​인공지능(AI)‧사물인테넷(IoT)‧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등 그동안 개별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분야로 접근성을 높여 다양한 교육경험의 장을 제공한다. 

 

교육부는 미래교육지구로 선정된 지역에 1억 원씩을 지원하고 33개 지구의 교육청-지자체가 공동으로 기획한 교육사업에 대해 체계적인 상담을 지원한다.

 

고영종 학교혁신정책관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 교육청과 지자체 간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교육부는 미래교육지구를 통해 지역의 교육력이 향상되고 성과가 학생의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2-12-06 15: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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