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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눈높이 맞는 교육정책 추진..자문단 공개모집  [2022-11-14 11:22:03]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14일부터 23일까지 청년자문단 20명 내 선발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교육부가 교육과 청년 정책에 관심을 가진 청년자문단을 공개모집한다.

 

청년자문단은 단장인 청년보좌역(별정직 6급 공무원)과 비상임 단원 20명 내외로 구성된다. 

 

교육분야 청년정책을 점검하고 개선방안 제안, 교육분야 청년정책에 대한 청년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청년세대의 인식과 의견을 정부에 직접 전달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자문단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 중 교육정책과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부 누리집과 온라인 접수창구(moe-youth.recruiter.co.kr)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시 학위, 경력 등의 필수 자격 요건은 없으나 타 기관 청년자문단과 중복 지원하는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14일부터 23일까지다. 1단계 서류심사와 2단계 면접심사를 거쳐 총 20명 내외를 선발한다. 다양한 배경의 평범한 청년의 의견을 듣기 위해 직업계고 졸업자, 대학(졸업)생, 대학원(졸업)생, 전문대학(졸업)생, 평생교육 대상자 등 5개 유형에 따라 지역과 성별 등을 고려해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자문단원의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명의의 위촉장과 활동 증서, 자문활동에 소요되는 수당 등이 지급된다.

 

청년자문단은 국정운영 과정에 청년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정책 전담조직이 설치된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9개 중앙행정기관에 공통으로 시행되는 제도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청년이 정책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청년들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청년자문단이 구성되면 자문단과 함께 다양한 청년들의 의견을 경청해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


[2022-11-14 11: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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