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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도 마스크 착용..확진 시 즉시 교육청 신고  [2022-11-10 11:06:54]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17일 치르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모든 수험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수험생은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을 반드시 숙지한다. 

 

교육부는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지켜야 할 유의사항을 시도교육청을 통해 안내했다. 

 

수험생은 시험 전날인 16일에 실시되는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여해 수험표를 지급받아야 한다. 수험표는 격리대상 수험생의 경우 형제자매, 친인척, 직계가족 또는 담임교사 등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자가 대리 수령할 수 있다. 수험표를 받으면 기재돼 있는 본인의 선택과목은 물론 시험장 위치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도록 한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장의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실 전 체온 측정, 증상 확인을 실시하므로 입실 시간보다 여유 있게 시험장에 도착한다. 

 

수험표를 분실했을 경우 신분증과 함께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동일한 사진 1장을 가지고 시험 당일 오전 7시 30분까지 시험장에 설치된 시험 관리본부에 찾아가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사진이 없는 경우 시험 관리본부에 신고해 임시 수험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수험생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시험장 유형별 기준에 맞는 마스크를 시험장에서 상시 착용해야 한다. 일반 시험실에서 시험을 보는 수험생은 밸브형과 망사형 마스크를 제외한 KF94, KF80, KF-AD, 수술용 마스크 착용을, 분리 시험실은 KF80 동급 이상을 착용하되 KF94 동급 이상 착용이 권장된다. 별도 시험장의 경우 KF94 동급 이상을 착용해야 한다. 

 

또한 점심식사 시간에는 지난해와 같이 시험장에서 지급받은 종이 칸막이를 자신의 책상에 직접 설치하고 준비해 온 개인 도시락으로 식사를 한다. 식사 중에는 얼굴과 입이 칸막이를 벗어나지 않도록 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식사하거나 이야기를 나누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휴대전화, 스마트기기, 태블릿PC,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가지고 올 수 없다. 부득이하게 전자기기를 시험장에 가지고 온 경우 1교시 시작 전까지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해야 한다. 미제출 시 부정행위로 처리돼 당해 시험이 무효가 된다. 시계의 경우 통신‧결제 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 표시기가 없는 아날로그 시계만 시험장 반입이 가능하다. 

 

4교시 탐구 영역 시간에는 수험생 본인이 선택한 과목을 순서대로 응시하고 해당 선택 과목의 문제지만 올려두고 풀어야 한다. 예를 들어 제1선택 과목 시간에 제2선택 과목의 문제지를 책상에 올려두거나 푸는 경우, 본인이 선택한 2과목의 문제지를 동시에 책상에 올려두거나 풀면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아울러 수험생은 수능 전까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밀폐, 밀집, 밀접 시설 출입 자제 등 외부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

 

코로나19 증상 발현 시에는 즉시 병‧의원에 방문해 신속항원검사를 받아 확진 여부를 확인한다. 확진‧격리 통지를 받은 경우에는 즉시 관할 시도교육청에 신고해 별도 시험장을 배정받아야 한다. 

 


[2022-11-10 11: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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