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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신입생 입학접수 우선모집 31일 시작..'처음학교' 등록  [2022-10-19 14:08:00]
 
 모바일 서비스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확대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31일부터 유치원 신입생 '우선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2023학년도 국·공·사립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가 28일부터 시작된다.

 

'처음학교로'는 유치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입학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2020학년도부터 전국의 모든 국·공·사립유치원이 의무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28일 오전 9시부터 학부모 서비스를 통해 회원 가입과 유아 정보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다. 

 

'우선모집' 기간인 31일부터 모집 유형별로 희망유치원 3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우선모집'은 법정저소득층, 국가보훈대상자 등 자격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일반모집'은 사전접수와 본접수 기간에 맞춰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일반모집' 선발은 중복 선발이 제한되므로 1희망 유치원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일반모집 '사전접수'는 11월 두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시는 14일, 도는 15일로 나눠 본접수 시 동시 접속 폭주로 발생할 수 있는 접속 지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사용자 가입부터 유치원 접수, 선발, 등록 모든 과정을 PC와 모바일로 처리한다. 사용자 편의릘 위해 모바일 서비스 시간이 기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7시간 운영한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학부모는 유치원 업무시간에 직접 방문해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다만 현장 접수자는 선발 결과를 온라인으로는  확인할 수 없으므로 해당 유치원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 


[2022-10-19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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