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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자치단체, 지역특화 학과 운영 협력..인재 양성 추진  [2022-09-29 15:59:06]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출범식 개최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교육부터 취업까지 전문대학과 자치단체가 협력해 인재를 양성하는 상생사업이 본격 추진한다.

 

교육부는 29일 대구보건대학교에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출범식을 개최한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에는 올해 총 국비 40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수도권과 충청·강원권, 대구·경북권 등을 포함한 30개 연합체(컨소시엄)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지원 받는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은 연합체별 사업추진 방향과 사업계획, 사업비 집행에 관한 사항 등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고등직업교육혁신위원회'를 구축 운영한다.

 

기초자치단체의 중·장기 발전계획, 역점사항 등을 바탕으로 전문대학과 함께 지역 수요를 분석해 지역특화분야를 선정한 후 맞춤형 학사조직 개편과 정원 내 정규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지역사회 평생직업교육 고도화를 위해 지역의 특화 학과와 연계한 직업교육 심화 과정을 운영해 산업체 재직자 재교육, 신중년 재취업 교육 등 지역 상황에 필요한 인재 양성도 지원한다.

 

김일수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이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 간 연계‧협력을 기반으로 입학에서부터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2-09-29 15: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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