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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어휘력 학습 키우는 '책열매' 낱말 게임..27일 개통  [2022-09-27 12:53:36]
 
 AI기반 독서교육 지원 웹서비스 내 서비스 지원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책열매' 게임을 하면서 모르는 단어를 더 많이 알고 배우고 싶어졌어요"(대구 ○○초 학생)

#"아이가 가정에서 어휘 게임을 자발적으로 하는 모습을 보니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에는 평소같이 게임을 하는 줄 알았는데 게임을 하면서도 단어를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돼 있어 상당히 뿌듯합니다"(청주 ○○초 학부모)

#"낱말 퀴즈를 먼저 푼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낱말 게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에서 활용도가 높았고 무엇보다 학생들이 수업 시간 외에도 각자 스스로 낱말 퀴즈와 게임을 하게끔 활용이 가능했습니다"(제주 ○○초 교사)​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초등학생의 어휘 교육과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독서교육 지원 웹서비스 '책으로 열리는 매일(이하 책열매)'의 낱말 게임 서비스를 27일부터 신규 개통한다.

 

'책열매'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의 어휘 학습 이력과 독서 성향을 분석해 필요한 어휘 학습을 지원하고 도서를 추천하는 시스템이다.

 

낱말 게임은 학생들의 어휘 학습을 극대화하고 학습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게임 기반 학습의 원리를 적용했다. 학교나 가정에서 낱말 퀴즈를 마친 학생은 6가지 낱말 게임인 짝 맞추기, 과일 받기, 멀리 달리기, 단어 밀기, 단어 탈출, 가로세로를 수행하며 어휘력을 키워 갈 수 있다.​

 

오승걸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초등학생들이 학습해야 하는 기초어휘 능력을 함양하고 자신의 흥미와 수준에 맞는 책을 스스로 골라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책열매 시스템과 AI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2-09-27 12: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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