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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공적 역할 강화..'공공부문' 전담조직 신설  [2022-08-09 11:40:50]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병원공공성강화계획서·연도별 공공성강화실천계획서 제출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코로나19 상황에서 높아진 국립대학병원의 공적 역할 강화를 위해 교육, 연구, 진료 등을 수행할 전담조직이 신설된다.

 

교육부는 ​국립대학병원의 정관 개정을 통해 병원 내 하부조직으로 공공성 강화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병원장 후보자의 공공성 계획에 대한 평가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국립대학병원이 공공보건의료 등 교육, 연구, 진료 사업 부문의 공공성 강화 업무를 전담하는 ‘공공부문’을 설치한다. 조직에는 부원장을 두고 공공부원장은 국립대병원의 인적·물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총괄·조정하는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국립대학병원의 핵심 사업인 진료를 위해 기존 진료처를 ‘진료부문’으로 개칭하고 부원장을 둔다. 이는 진료와 공공성 강화 사업의 균형있는 추진을 위한 것. 

 

국립대학(치과)병원 병원장으로 추천받은 경우 공공보건의료 관련 내용을 포함한 병원공공성강화계획서와 연도별 공공성강화실천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기존에는 병원경영계획서와 연도별 경영실천계획서만 제출했다.  

 

교육부는 “이를 통해 지원 단계에서부터 국립대학병원의 공적 역할에 대해 적극 고민하게 되고 이사회는 후보자의 국립대병원 공적 역할 수행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2-08-09 11: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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