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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 8월 31일 시행  [2022-06-23 15:33:03]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2023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시행계획 발표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이하 수능) 9월 모의평가가 8월 31일 실시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8월31일 실시되는 2023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된다.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고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유지된다. 국어 영역 선택과목은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수학 영역 선택과목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선택하면 된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가 유지된다. 

 

올해 6월 모의평가부터 한국사와 탐구 영역 시험에서는 수험생에게 한국사와 탐구 영역 답안지를 분리해 별도 제공하고 있다. 한국사 영역 시험 시간 종료 후 한국사 영역의 문제지 및 답안지를 회수하고 탐구 영역 문제지와 답안지를 배부한다. 이를 위한 시간은 15분이 부여된다. 

 

이번 모의평가는 접수 기간은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다. 재학생은 재학 중인학교에서, 졸업생은 희망에 따라 출신 고등학교 또는 학원, 검정고시생 등 출신 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현 주소지 관할 84개 시험지구 교육청 또는 응시 가능한 학원에 신청하면 된다. 

 

9월 모의평가에서도 코로나19 방역 대책에 따른 자가격리로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한 응시 희망자 또는 시험 당일 발열로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별도의 현장 응시 또는 온라인 응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2-06-23 15: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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