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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전남대병원 임상교육훈련센터 건립..188억원 지원  [2022-05-06 16:09:31]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모의실습 중심 체계적인 임상교육훈련 실시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경북대학교병원과 전남대학교병원에 의료진의 임상교육훈련을 위한 시설이 구축된다. 

 

교육부는 올해 임상교육훈련센터 건립 지원대상 병원으로 경북대병원, 전남대병원 2곳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교육부는 임상교육훈련센터 구축을 위해 지난해 충남대병원과 제주대병원을 선정해 지원한데 이어 올해 경북대병원과 전남대병원에 각각 2025년까지 총 187억5천만 원을 국고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임상교육훈련센터’는 국립대병원에서 전공의 등 병원 내 의료인력과 지방의료원 등 지역 의료인력들의 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모의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임상 교육과 훈련을 실시한다.

 

병원 내 전공의, 간호사 등에게 모의실습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병원 외부 지역 의료인에게도 의료술기 재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의 예비 의료인력인 보건의료계 학생들에게도 양질의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경북대병원은 지역 의료기관의 교육수요가 많은 내시경 분야를 특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임상교육훈련센터 교육훈련과 내시경 기기 개발을 연계하는 등 산학협력도 강화한다. 

 

전남대병원은 고령인구 비율이 전국에서 제일 높은 지역여건과 도서지역의 응급환자 대응 필요성을 고려해 중증-응급환자 대응 교육훈련을 특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임상교육훈련센터는 국립대병원이 교육․연구보다 진료에 치중한다는 평가를 보완해 학생과 전공의를 포함한 지역 의료인의 의료역량을 강화하는 교육훈련기능도 균형 있게 수행할 수 있는 공적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22-05-06 16: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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