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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동캠퍼스에 대학생 행복기숙사 건립..약 500명 수용  [2022-04-05 11:36:41]
 
 6개 대학교 입주..2인 1실 기준 월 27만원 책정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대학생에게 우수한 기숙사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행복기숙사가 세종공동캠퍼스 내에 건립된다. 

 

교육부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함께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공동캠퍼스에 행복기숙사 건립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행복도시 세종공동캠퍼스 사업은 다수의 대학이 학교건물과 지원시설을 공동으로 이용하고 교육과 연구를 협력해 수행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도해 행복도시 4-2생활권에 조성 중으로 지난 3월말 착공해 2024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공동캠퍼스에는 서울대, 충남대, 충북대, 한밭대, 한국개발연구원(KDI), 공주대 6개 학교가 입주할 예정이다. 

 

기숙사는 세종공동캠퍼스 부지에 약 5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된다. 입주자 편의와 다목적 활용을 위한 공용공간과 1·2인실로 구성된다. 기숙사비는 2인 1실 기준 월 27만원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진행하는 행복기숙사지원은 사업비 전액을 사학진흥기금을 활용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72개 사업에 사학진흥기금 1조1189억 원을 투입한데 이어 올해 총 4개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난영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이번 행복기숙사는 기존 행복기숙사와는 달리 공동캠퍼스 내에 건립돼 학생들의 편의는 물론 학생 간 교류가 획기적으로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국사학진흥재단 홍덕률 이사장은 “이번 세종공동캠퍼스 행복기숙사를 성공적으로 건립해 행복도시 내 대학생들이 주거 걱정 없이 학업에 몰두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2022-04-05 11: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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