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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방과후수강료·체험학습비 모바일 앱으로 납부  [2022-03-02 10:44:13]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케이-에듀파인 스마트스쿨뱅킹' 전면 확대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전국 초중고 학부모는 방과후학교 수강료, 체험학습비, 졸업앨범비 등을  모바일 앱을 통해 납부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NH농협은행과 협업해 개발한 ‘케이(K)-에듀파인 스마트스쿨뱅킹’을 전국 국공립 유치원을 포함한 초·중·고등학교로 전면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스쿨뱅킹’은 학교에서 방과후학교 수강료, 체험학습비, 졸업앨범비 등을 종이고지서로 발송하는 대신 모바일 앱 ‘올원뱅크’를 통해 자동 고지하고 학부모가 고지 내용을 확인해 납부할 수 있는 전자납부서비스다.

 

앞서 교육부는 '스마트스쿨뱅킹' 도입을 위해 2019년 한국교육학술정보원, NH농협은행과 ‘케이(K)-에듀파인 전자금융서비스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해까지 28개 학교에 적용해 왔다. 

 

각 학교는 '스마트스쿨뱅킹' 사용 여부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학부모는 기존 전자납부서비스인 스쿨뱅킹, 대량자금이체서비스(CMS), 전자자금이체(EFT), 신용카드와 스마트스쿨뱅킹 중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을 활용하면 된다. 

 

'스마트스쿨뱅킹'은 농협은행의 올원뱅크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교육비 납부에 대한 고지 기능이 추가된 만큼 언제든지 고지 내용과 납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오픈뱅킹 적용으로 농협계좌뿐 아니라 학부모가 원하는 계좌로 납부가 가능하다. ​ 


[2022-03-02 10: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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