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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6개교 장애대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사업 수행  [2022-02-24 18:39:57]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장애대학생 진로취업 역량 제고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강남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부산대학교 등 6개교가 장애대학생의 맞춤형 진로와 취업 사업을 수행한다.

 

교육부는 장애대학생 진로‧취업 사업을 수행할 권역별 거점대학 6개교를 선정해 23일 발표했다.

 

장애인 특별전형 확대로 장애대학생은 2006년 4045명, 2010년 5213명, 2016년 8747명, 2020년 9717명으로 증가 추세다. 

 

‘장애대학생 진로·취업 지원’은 대학 내 장애대학생의 진로·취업을 돕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부족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권역별 거점 대학을 중심으로 장애대학생의 맞춤형 진로탐색과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권역별 거점대학은 강남대(인천‧경기), 나사렛대(대전‧충청), 부산대(부산‧울산‧경남), 대구대(대구‧경북), 전북대(호남), 제주대(제주)다.선정된 대학들은 올해부터 3년간 교당 총 1억5천여만 원을 지원받는다.​​

 

 

6개교는 권역 내 소규모로 분포된 장애대학생을 위해 진로와 취업 지원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애대학생의 현황을 파악하고 권역 내 장애대학생들에게 사전 수요조사 등을 실시한 결과를 반영한 진로·취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거점대학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취업 자문, 취업 캠프, 취업 박람회, 취업 캠프 등 다양한 협업 활동을 운영해 장애대학생의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부는 서울 권역 거점대학으로 숙명여자대와 강원 권역 거점대학으로 가톨릭 관동대를 2021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6개 권역별 거점 대학을 포함해 총 8개 거점 대학을 운영하고 거점 대학 간 공유와 협업을 활성화하여 사업성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정병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이번 선정된 권역별 거점대학들이 장애대학생에게 양질의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애대학생들이 진로를 개척하고 취업에 성공해 자아를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 


[2022-02-24 18: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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