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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대응 새 학기 2주 적응 주간..'비상점검지원단' 가동  [2022-02-22 11:08:45]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단축수업, 학교(급) 밀집도 조정, 원격수업 등 대응 권고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정부가 새 학기를 앞두고 오미크론 대응을 위해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2주간 적응주간을 운영해 확진자가 집중돼 감염이 우려되는 학교에 단축수업, 과밀학교 밀집도 조정, 원격수업 등을 통해 탄력적으로 대응하도록 했다.

 

교육부는 새 학기 대비 오미크론 대응 비상 대응체계로 전환하고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비상 점검‧지원단’을 다음달 말까지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비상 점검‧지원단은 신속항원검사도구(키트) 수급·지원, 현장 이동형 유전자증폭(PCR) 검사소 설치, 학교 자체조사 지원 긴급대응팀 편성, 학교 전담 방역 인력 및 보건 인력 배치, 학교 학사 운영 상황 및 학교별 업무연속성계획(BCP) 수립, 유초중등 교원 대체인력 확보 및 학교 지원 등을 집중 점검한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또는 교육부차관 주재로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교육부 대책반 회의를 주 4회 정도 개최하고 시도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새 학기 학교 지원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및 지원 필요사항을 발굴하기 위한 현장점검도 추진한다. 

 

교육부는 개학 후 2주 간 오미크론 확진자가 집중돼 감염이 우려되는 학교의 경우 수업시간 단축, 과밀학교(급) 밀집도 조정, 원격수업 등 탄력적으로 학사를 운영하도록 했다. 급식 시 배식과 식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간편식 등으로 대체하는 등 안전에 최우선 둔 방안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8일부터 자가진단앱을 사용해 학교별로 학생 감염상황을 사전에 파악하고 3월 2일 신속항원검사도구를 배부해 사용법을 교육한 후 조기 하교하도록 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다가오는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의 핵심은 자가검사도구, 신속 유전작증폭(PCR) 검사 등의 다중검사체계와 학교중심의 탄력적인 학사운영이다”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학교에 새로 시작되는 다중검사체계와 학사운영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2022-02-22 11: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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