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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문이과 통합형 수능 실시.. 마스크 착용 필수  [2021-07-05 13:15:28]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EBS 수능교재 및 강의 연계율 50% 축소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올해 치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국어와 수학 영역이 '공통과 선택과목' 구조로 바뀌어 출제된다. 탐구영역은 사회와 과학 구분이 사라진다. 올해 수능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상관 없이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1월 18일 실시되는 2022학년도 수능시행세부계획을 5일 공고했다.

 

올해는 2015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진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에 따라 공통과목에 필수(공통)로 응시하고 영역별 선택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한다. 국어 영역 선택과목은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수학 영역 선택과목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와 과학 구분 없이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 절대평가가 도입된다. 한국사/탐구 영역 시험에서는 수험생에게 한국사와 탐구 영역 답안지를 분리해 별도 제공한다.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연계해 출제하되 개념과 원리 중심의 연계 출제를 강화했다. 연계율은 영역·과목별 문항수 기준 기존 70%에서 50%로 축소된다. 

 

학생들의 균형 있는 영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학교 수업을 유도하기 위해 2018학년도 수능부터 도입된 영어 영역 절대평가는 유지된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의 경우 변별이 아닌 고등학교 졸업자가 갖춰야 할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할 수 있게 출제한다.

 

시험실 당 수험생 수는 최대 24명 이내로 운영된다. 올해도 코로나19 방역기준에 따라 수험생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도 시험 당일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이번 수능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12일간이다. 성적통지표는 12월 10일까지 수험생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 등은 원서를 접수한 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


[2021-07-05 13: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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