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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 부설 체육 중·고등 특수학교 설립..2025년 개교 목표  [2021-06-29 14:32:03]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총 사업비 464억원 확정 교부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한국교원대학교 부설 체육 중·고등 특수학교가 설립된다. 

 

교육부는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체육전문 특수학교 설립 대학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해 한국교원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부는 한국교원대에 부설 체육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총 464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체육 특수학교는 체육 분야에 소질을 가진 장애학생을 전국 단위로 모집해 장애인 체육인재 양성, 전문선수 육성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2025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중·고등학교 21학급 규모의 수업용 건물과 기숙사동, 수영장을 포함한 체육관동 건립을 위해 올해 설계비 19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전진석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한국교원대학교에 설립될 부설 체육 중·고등 특수학교가 공주대, 부산대 부설 특수학교와 함께 장애학생의 재능을 고려한 특수교육의 새 모형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1-06-29 14: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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