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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가치 높이는 등대..'세계항로표지의 날' 개최  [2022-06-30 14:32:31]
 
 ‘항로표지-국민에 더욱 다가서는 등대문화유산’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해양수산부는 1일 경상북도 포항시에 위치한 국립등대박물관에서 ‘항로표지-국민에 더욱 다가서는 등대문화유산’이라는 주제로 ‘제4회 세계항로표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항로표지는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돕는 등대, 부표, 조사등, 안개, 신호소 등의 시설을 말한다. 

 

‘세계항로표지의 날’은 항로표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제항로표지협회(IALA)가 2018년 인천에서 열린 ‘세계등대총회’에서 정한 날이다. 매년 7월 1일을 기념해 회원국별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지난 5월 ‘올해의 세계등대유산’으로 선정된 호미곶 등대가 있는 포항시에서 개최된다. 기념행사는 등대 옆에 위치한 국립등대박물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1시 국립등대박물관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는 조승환 해수부 장관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포항시장, 경북도부지사, 항로표지 종사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프란시스 자카리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사무총장과 이사국 대표가 온라인을 통해 세계항로표지의 날 기념행사 및 호미곶 등대 세계등대유산 선정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세계등대유산 기념 표석 제막식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 등대를 지속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해 등대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며 “국민들이 바다와 등대를 비롯한 항로표지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 


[2022-06-30 14: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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