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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시도 선수단 참가 '전국동계체육대회' 2년 만에 개최  [2022-02-23 13:29:11]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최
 백신패스 미적용..신속항원검사 후 음성확인서 제출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국내 최대 겨울스포츠 제전인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년 만에 개최된다. 전년도 제102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미개최 된 바 있다.​

 

 

대한체육회는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경기, 강원 등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경기, 강원, 경북 등에서 분산 개최되는 이번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해 총 4,056명의 17개 시·도선수단이 참가한다.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개·폐회식은 열지 않는다. 또한 참가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대한체육회와 17개 시·도체육회, 8개 종목단체는 별도 방역계획을 수립해 안전하게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며 백신패스를 적용하지 않는다. 선수를 포함한 모든 참가자는 1일 1회 신속항원검사를 진행 후 음성 확인이 돼야 참가할 수 있다.

 

신속항원검사는 지역 내 경기장 인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후 음성 확인서를 사전에 발급 받아 경기장 입장 시 제출해야 한다. 불가피한 사유로 선별진료소에 가지 못한 경우 경기장별로 설치돼 있는 신속항원검사소에서 지참한 자가진단키트를 통해 검사 및 음성 확인을 완료한 뒤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대한체육회 측은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는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돌아온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베이징동계올림픽의 열기를 이어가는 풍성한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22-02-23 13: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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