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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편중 창업수요 지역 분산..'관광기업지원센터' 6개소 선정  [2022-01-10 12:49:46]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개소당 10억원 지원..지자체 대상 신청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정부가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돕는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6곳을 추가 공모해 개소당 10억을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올해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6개소를 추가로 선정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는 ​수도권에 편중된 창업수요를 지역으로 유도하기 위해 교육, 상담, 홍보·마케팅, 입주공간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관광산업의 지역거점이다. 

 

지난 2019년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인천, 대전·세종, 경남 3곳을 추가해 총 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관광창업초기기업 250여 곳을 발굴하고 350여 개 기업의 보육을 지원해 1,141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문체부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관광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미구축 지역인 광역 지자체을 중심으로 총 6개소를 공모한다. 

 

새롭게 선정되는 지원센터에는 올해 개소당 국비 10억 원을 지원하고 이후 지속 가능한 자립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매년 성과평가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비 9~11억 원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지자체는 2월 25일까지 공식 누리집(kto.visitkorea.or.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문서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대상지는 10명 내외의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3월 4일 1차 서류심사, 3월 18일 2차 발표심사와 3차 현장심사 등을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에 확대되는 6개소를 계기로 지원센터를 창업과 일자리 지원뿐만 아니라 융자·연구개발(R&D) 등 관련 정책정보를 제공하는 지역 관광산업의 정책적 중심지로 성장시킬 계획이다”고 했다. 

 


[2022-01-10 12: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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