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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만 19~64세로 확대..1만명 지원  [2022-01-10 15:10:21]
 
 13~19일 전체 장애인 대상 신청 접수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올해부터 만 19~64세 모든 장애인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을 받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13일부터 장애인의 체육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2년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2019년부터 시작한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사업’은 그간 저소득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 1958년 1월 1일~2003년 12월 31일 출생한 만 19세~64세 전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확대한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들의 지속적인 체육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원금을 8만 원에서 8만5천 원으로 인상하고 지원 기간도 2개월 연장해 최대 10개월로 확대한다. 

 

또한 89억6천만 원을 투입해 총 1만 명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40억2천만 원이 증액된 것으로 지원인원은 전년 대비 3천명 늘었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접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dvoucher.kspo.or.kr)’을 통해 13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자들은 2월 1일부터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카드를 발급받은 후 해당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시설과 강좌를 선택하고 온라인으로 결제하면 된다.

 

아울러 문체부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생활체육 환경에 맞춰 온라인 체육 강좌를 확대해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한다. 가맹시설도 장애인 전용체육시설, 공공스포츠클럽, 기타 장애인 체육활동 시설 등으로 확대해 이용자의 선택권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가맹시설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부터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은 ‘2022년 스포츠산업융자’ 우선 대상기관으로 혜택을 받는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등록시설 중 직전년도 이후 회원 이용실적을 보유한 체육시설을 대상으로국민체육진흥기금 스포츠산업 융자를 우선 시행한다.​ 

 

 


[2022-01-10 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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