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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택견회, 전국택견대회 28팀 겨룬다..온라인 생중계  [2021-12-07 10:51:56]
 
  대한택견회, 제1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택견대회 온라인 개최 포스터
 홀새김부와 창작부 2부로 나눠 개최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제1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택견대회가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대한택견회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다.​

 

문체부장관기 대회는 생활체육 대회로 홀새김부와 창작부 2부로 나눠 개최된다. 지난달 12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전국의 50여개 클럽 소속의 초등부, 청소년부, 대학·일반부, 장년부 선수 233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홀새김부에는 초등부 95팀·​청소년부 61팀·​대학일반부 33팀·​장년부 29팀 총 218팀이, 창작부에는 초등부 2팀·​일반부 9팀·​장년부 4팀 총 15팀이 본선에 참가한다. 

 

 

이후 일주일간 12명의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28팀을 선발한다. 당일 순위 발표와 함께 종합시상이 진행 예정이다.

 

홀새김은 ‘혼자 반복 연습을 한다’는 뜻으로 혼자 가상의 상대를 정해 정확한 기술을 연습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 택견 동작의 정확성과 부드러운 선, 화려한 발차기가 관전 포인트다. 창작은 연단18수, 본때8마당이나 자유 창작을 말한다. 택견 동작을 활용해 독창적이고 완성된 동작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대회는 대한택견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정경현 캐스터와 함께 현 택견 최고수인 김성현 대한택견회 선수위원장이 해설을 맡는다.​

 

 

 


[2021-12-07 10: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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