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기사 > 문화·연예
 
여행안전권역 실시 후 싱가포르 여행객 1천여명 한국 방문  [2021-11-24 10:39:25]
 
 일주일간 1,015명 방한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지난 11월 15일 한국-싱가포르 간 여행안전권역 및 예방접종 상호인정이 시행된 이후 싱가포르에서 외래관광객 약 1,000명 이상이 한국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 싱가포르 방한객은 주당 평균 약 30명으로 줄었다. 이번에 일반 여행 목적으로 입국하는 개별여행객에 대한 격리 면제가 처음 시행됨에 따라 약 33배 증가해 11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1,015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한-싱가포르 여행안전권역을 통한 한국 방문 여행객은 항공편 탑승 전 72시간 내 시행된 유전자 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 백신접종증명서를 소지해야만 한국행 항공편을 탑승할 수 있다. 

 

또한 입국 직후 코로나19 검사와 방한 체류 기간이 8일 이상일 경우 6~7일째 의료기관을 방문해 추가 PCR 검사를 받는 등 안전한 방한 관광을 위해 입국단계별 방역 지침을 적용받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방역상황이 안정적인 국가를 중심으로 격리 면제 확대, PCR 검사 횟수 단계적 축소, 사증 면제와 무비자 입국 복원 등을 통해 방한 관광을 단계적으로 재개하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2021-11-24 10:39:25]
이전글 문화·체육·관광 분야 손실보상 비대상 업종 1,800억..
다음글 가상인간 '로지'가 입은 한복..뉴욕 전광판에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