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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회 '잡지의 날'..유공자 13명 정부 포상  [2021-10-29 12:04:41]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남윤성 엠굿 대표이사, 잡지발전유공 보관문화훈장 수훈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제56회 잡지의 날’을 맞이해 1일 프레스센터에서 기념식을 열고 잡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한다.

 

이번 정부포상 대상은 보관문화훈장 1명,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1명, 장관 표창 10명 등 총 13명이다. 

 

보관문화훈장은 남윤성 엠굿 대표이사가 받는다. 남윤성 대표이사는 1989년 미술대학 교육 수험지인 월간 「미대입시」를 창간한 후 지금까지 미술대학 지망생과 미술교육자에게 입시와 관련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대통령 표창을 받는 전재성 ㈜매거진플러스 대표이사는 여성종합잡지 월간 「퀸(Queen)」을 발행해 다양한 생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고 해외시장을 개척했다. 이어 월간 「오가닉 라이프(ORGANIC LIFE)」도 발행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송영용 ㈜엠디 대표는 1999년부터 월간 「엠디(MD) 저널」을 창간·발행해 의료지식과 건강정보를 깊이 있게 제공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을 견인했다.

 

이외에도 친환경, 주택, 야외활동(아웃도어),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잡지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10명이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잡지의 날’은 1908년 1월 1일 근대 잡지의 효시인 육당 최남선의 「소년」지 창간일을 기념해 1965년 지정된 날로 올해로 56회째를 맞이한다. 

 

문체부 황희 장관은 “디지털매체로의 급격한 전환으로 인해 잡지계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지식문화 콘텐츠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재도약을 꿈꾸어야 한다. 정부와 잡지업계가 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결실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2021-10-29 12: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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