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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과 페럴림픽 한국 선수단 응원해요  [2021-08-23 11:41:41]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공공디자인, 옥외 전광판 등 활용 '지금은 페럴림픽 ' 캠페인 진행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내일부터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점, 천호점, 신촌점 옥외 대형 전광판에 2020 도쿄하계패럴림픽 선수 응원 영상을 만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현대백화점과 함께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일상에서 더욱 가까이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지금은 패럴림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더현대 서울'에서는 장애인 우선 탑승 승강기에 패럴림픽 종목 총 22개 중 7개 종목을 장애인 안내표시(픽토그램)를 활용해 표현한 공공 디자인 스티커를 부착한다. 방문객들은 정보 무늬(QR코드)가 담긴 스티커를 통해 패럴림픽 경기 상황도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형상화한 마네킹 공공 디자인도 만나볼 수 있다. 사이클, 수영, 양궁 등 7개 종목의 국가대표 단복 및 스포츠 브랜드 의류 등을 입은 마네킹들이 '더현대 서울' 4층 고객 동선에 전시된다.  

 

또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패럴림픽 주요 경기 영상과 패럴림픽 홍보 영상 등으로 우리 선수단 응원에 힘을 보탠다. 

‘더현대 서울’ 옥외 대형 전광판과 멀티미디어-무인단말기(키오스크), 액정 표시장치 등 실내 다중매체 40여 개에서는 대한민국 패럴림픽 선수단의 주요 경기 영상을 만날 수 있다. 

 

‘더현대 서울’점, 천호점, 신촌점 옥외 대형 전광판과 ‘더현대 서울’점 내 다중매체에서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제작한 패럴림픽 홍보 영상을 송출한다.

 

 

에이치.포인트(H.Point) 응용프로그램(앱)으로도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한다. 

 

문체부 최보근 대변인은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더 가깝게 2020 도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정부의 대국민 온·오프라인 소통 범위를 넓혀나가겠다”고 했다.​ 


[2021-08-23 11: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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