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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주에 전통놀이 공간 '우리놀이터' 개관  [2021-08-17 15:55:05]
 
 
 고양어린이박물관과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만나요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우리 생활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는 전통놀이 공간이 고양시와 경주시에 문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전통놀이를 일상 속에서 되살리기 위한 문화공간인 ‘우리놀이터’가 고양어린이박물관과 경주엑스포대공원에 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우리놀이터’는 일반 국민의 접근성이 높은 공공이용시설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전통놀이를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문화공간이다. 

 

8월 17일 고양어린이박물관에 ‘우리놀이터-고양’ 개관을 시작으로 9월 경주엑스포대공원에 ‘우리놀이터-경주’의 문을 연다. 하반기에는 1개소를 추가로 선정해 지역 곳곳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우리놀이터-고양’은 고양어린이박물관의 1층 관람객 쉼터와 카페테리아로 사용했던 공간을 전통놀이 체험공간으로, 2층 전시실 일부를 정보기술(IT) 융·복합형 전통놀이 공간인 팽이마당과 자유마당으로 탈바꿈해 조성했다. 

 

‘우리놀이터-경주’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의 1층 새마을 쉼터로 사용했던 공간을 활용해 가족, 연인, 친구 등이 함께 둘러앉아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우리놀이마루’와 정보기술(IT)이 접목된 ‘우리놀이마당’으로 꾸몄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다양한 전통놀이를 직접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인 ‘우리놀이터-고양’과 ‘우리놀이터-경주’가 탄생했다”며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놀이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1-08-17 15: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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